현대인의 스트레스, 야근, 노화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. 그중 비타민C 메가도스(*설명 참조)를 하여 건강 관리를 하는 분도 늘고 있는데요. 많이 먹으면 신장 결석, 속 쓰림, 구토, 설사 등의 가능성으로 망설이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. 보다 안전하고 똑똑하게 비타민C 고용량 복용 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메가도스 요법이란?
미디어에서 메가도스 요법을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것 같은데요. 비타민C는 면역력 증대, 항산화 기능, 염증 완화, 콜레겐 합성, 활성 산소 제거 등 밝혀진 긍정적 효과가 정말 많은데요. 그러다 보니 고용량을 섭취하여 보다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답니다. 쉽게 말해 성인 일일 권장 섭취량 100mg이 아닌 10-200배 이상 섭취를 한다는 의미인데요. 로버트 캐스카트로 부터 장관용 용량 개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. 3,000mg, 6,000mg, 12,000mg씩 용량을 늘려 섭취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. 이 기준은 설사 유발 복용량의 70-80%로 섭취를 한다는 개념인데요.
하지만 비타민C는 고용량 섭취 시 부산물인 옥살산이 칼슘을 만나 신장 결석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답니다. 그 외에도 속 쓰림, 구토, 설사등의 부작용도 간혹 있는데요. 건강하고자 먹는 건데 오히려 병이 나면 안 되겠지요? 그래서 보다 똑똑하게 메가도스 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천천히 늘려나가자
비타민C를 안 먹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. 메가도스 효과가 좋다고 바로 6,000mg, 10,000mg씩 먹게 되면 당연히 속 쓰림, 설사등의 부작용이 따르기 쉽습니다. 그래서 처음에는 1-2000mg 정도로 시작을 하고 적응이 되면 조금씩 용량을 늘리는 것을 추천합니다. 그리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나눠서 복용하는것을 권하는데요. 왜냐하면 신체에 흡수되는 양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랍니다. 보통 섭취 후 2-3시간 이후 가장 혈중 농도가 높고 6시간 후면 거의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. 그래서 한 번에 먹기보다는 6시간 정도의 간격을 둬서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.
물을 많이 마시자.
비타민C는 신체에서 부산물은 옥살산을 만들어 내는데요. 이 물질이 칼슘과 만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결석을 만들어 낸답니다. 그래서 비타민C를 섭취할 때는 평소보다 자주 물을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. 비타민C는 기본적으로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아서 수분 섭취는 항상 필수랍니다. 특히 메가도스 요법을 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필요 습관이겠지요?
식사 중이나 식후 바로 복용
비타민C는 약산성을 띄기 때문에 공복에는 위에 부담을 줄 수가 있답니다. 속 쓰림, 구토 등의 부작용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. 그래서 식사 중이나 식후 복용하는 것을 권하는데요. 가장 좋은 것은 식사 중에 드시는 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. 그러니 공복에는 되도록 드시는 걸 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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